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성은 일상의 말씀
HOME  |  오늘의 양식  | 성은 일상의 말씀


  • 전체게시물 770건 / 1페이지
    성은교회
    2024-07-26
    제목: 순종과 섭리 본문: 룻기 2:17–21 찬송가: 370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    룻기 2:17–21 DKV 17 그리하여 룻은 저녁까지 밭에서 이삭을 주웠습니다. 그러고 나서 룻이 자기가 모은 것을 타작해 보니 보리 1에바가 됐습니다. 

 18 그녀가 성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그 모은 것을 시어머니께 보였습니다. 룻은 그것을 꺼내어 자기가 실컷 먹고 남았던 것을 내보였습니다. 

 19 그 시어머니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오늘 어디에서 이삭을 주웠느냐? 어디에서 일했느냐? 너를 도와준 그 사람을 축복하지 않을 수 없구나!” 그러자 룻은 시어머니께 자기가 누구네 밭에서 일했는지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오늘 가서 일한 곳의 주인 이름이 보아스였습니다.” 

 20 나오미가 며느리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바란다! 그가 죽은 우리 식구들에게 친절을 베풀더니 살아 있는 우리에게도 그칠 줄 모르는구나.” 그리고 이어 …
    성은교회
    2024-07-26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제목 : 룻이 그분을 만나다 본문 : 룻기 2:1-7 찬송가 :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1 나오미에게는 남편 쪽 친척으로 엘리멜렉 가문 가운데 큰 부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 이름은 보아스였습니다. 2 모압 여자 룻이 나오미에게 말했습니다. “밭에 갔다 오겠습니다. 누군가 제게 잘 대해 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따라가 이삭을 주워 오겠습니다.” 그러자 나오미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 딸아, 잘 갔다 오너라.”   3 그러자 그녀는 밖으로 나가 추수하는 사람들을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그녀가 일하고 있던 곳은 엘리멜렉의 친척인 보아스의 밭이었습니다. 4 바로 그때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도착해 추수하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원한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주인어른께 복 주시기를 빕니다.” 5 보아스가 추수하는 사람들의 감…
    성은교회
    2024-07-25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제목 : 모압 여인 룻이 베들레헴에 오다 본문 : 룻기 1:6-10 찬송가 : 563장 예수 사랑 하심을   6 그러던 어느 날 모압에 있던 나오미가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오셔서 양식을 공급해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두 며느리들과 함께 거기에서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채비를 했습니다. 7 그리하여 나오미는 두 며느리와 함께 살던 그곳을 떠나 유다 땅으로 돌아가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8 그때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도 각각 너희 친정으로 돌아가거라. 너희가 그동안 너희 죽은 남편과 또 내게 잘해 주었으니 여호와께서도 너희에게 잘해 주시기를 원한다. 9 여호와께서 너희로 하여금 다시 남편을 만나 그 집에서 각자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러고 나서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입을 맞추자 그들은 흐느끼면서 10 나오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민족에게로 가겠습…
    성은교회
    2024-07-23
    룻기 1장 1-5절 엘리멜렉과 그 가족의 모압 이주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1:1 사사들이 다스리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들어 유다 베들레헴의 어떤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잠시 모압 땅으로 가서 살았습니다. 1: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었습니다. 그들은 유다 베들레헴 출신의 에브랏 사람들인데 모압 땅에 가서 살았습니다. 1:3 그러다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거기에서 죽었고 나오미는 그 두 아들과 함께 남겨졌습니다. 1:4 나오미의 두 아들은 모압 여자와 결혼했는데 한 사람은 이름이 오르바, 또 한 사람은 룻이었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10년 정도 살았습니다. 1:5 그러다가 말론과 기룐도 다 죽었고 나오미만 두 아들과 남편을 다 잃은 채 혼자 남게 됐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엘리멜렉과 그 가족의 모압 이주” 이와 같은 제목으로 룻기서 첫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룻기…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1]
    강남성은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남성은교회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강남성은교회 | 담임 : 이성민 목사
    주소 : (06280)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91길 25(대치동 645)
    TEL :02-568-8361 | FAX : 02-555-7857 | E-MAIL : khgc74@gmail.com
    Copyright ©2013~2024   sungeun.org. All Rights Reserved.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