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성은 일상의 말씀
HOME  |  오늘의 양식  | 성은 일상의 말씀


2024년 신년특별새벽기도회 5일차(1월6일), 다니엘 6장 10절, 예배와 기도회, 이성민목사  
   성은교회   작성일 24-01-06 00:33    조회 1,034    댓글 0  
 

본문: 다니엘 6:10

제목: 예배와 기도회

찬송: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다니엘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 강남성은교회의 비전과 비전선언문, 그리고 10가지 소망

 

<비전>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성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비전 선언문>

강남성은교회는 온 성도들을 말씀으로 훈련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말씀공동체,

한국과 세계를 이끌고 나갈

미래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교육공동체,

민족과 열방에 복음을 증거하며

지역 사회에 기독교 문화를 창조하는 선교공동체로

우뚝 세워질 것입니다.

예배와 말씀에 감격과 기쁨이 있고,

성경에 근거하여 신앙의 전통을 전수하며,

가정과 같이 교우들과의 따뜻한 만남이 있는 교회입니다.

<10가지 소망>

1. 예배에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기도의 영성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훈련된 평신도 일꾼을 세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4. 영혼을 구하는 일에 우선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5. 젊은이들에게 새 비전을 주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6. 이웃과 더불어 섬기며 나누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7. 삼십개 이상 교회를 개척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8. 백명 이상 목회자를 지원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9. 천명 이상의 인재를 양성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10. 일천만 수도권의 영혼을 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강남성은교회의 예배와 기도회

예배와 기도회 시간과 장소

주일 안식일

예배

성인을 위한 예배:

18

210

312

장소: 5층 본당

다음세대 예배:

영유치부: 102

아동부: 102

청소년부: 104

청년부: 124

매일예배

새벽기도회 : 새벽 5305

369 기도 (오전 9, 정오, 오후 3) 기도실

주중예배

수요낮예배 : 115

수요저녁예배 : 85

금요성찬예배(마가의 다락방) : 85

월삭예배

매월 첫 날 새벽기도회 : 새벽 5305

 

 

3. 매일 기도(Daily Prayer), 다니엘기도(369기도)

 

1) 새벽기도회

 

[매일 드리는 제사. 상번제. The Regular Burnt Offering]

 

(민수기 28:3)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매일 두 마리씩 상번제로 드리되 (4) 어린 양 한 마리는 아침에 드리고 어린 양 한 마리는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

 

2) 다니엘기도

 

(다니엘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이 하루 세 번 기도하였던 시간은 언제였을까요? 이것을 연구한 학자들은 다니엘이 상번제의 시간에 기도하였다고 추정합니다. 아침 상번제는 오늘의 시간으로 계산하면 오전 9시이며, 저녁 상번제의 시간은 오후 3시입니다.

 

이렇게 두 번을 기도하고, 마지막 한 번은 12시 정도에 기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니엘은 오전 9, 정오, 오후 3시에 기도하였습니다. 이 시간들을 성경에서 유대인들이 계산하는 시간으로 표기하면 제3시와 제6시와 제9시입니다.

 

3) 369기도

 

사도행전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과 초대교회 신자들이 유대인들이 전통적으로 기도하던 제3, 6, 9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제자들과 초대교회 신자들은 유대인들이 제3, 6, 9시 기도를 드렸다고, 그대로 따라하지는 않았습니다. 복음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사나 할례처럼 거부하였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마가복음 15장을 보면 초대교회 신자들이 제3, 6, 9시 기도를 드렸던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서 중요한 시간이 바로 그 세 번의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삼시 곧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15: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계실 때에 어둠이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마귀와의 마지막 싸움을 싸우셨습니다. 그 시간이 제육시 곧 정오였습니다.

 

(15: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그리고 예수님은 제구시 곧 오후 3시에 운명하셨습니다.

 

(15: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2]
강남성은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남성은교회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강남성은교회 | 담임 : 이성민 목사
주소 : (06280)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91길 25(대치동 645)
TEL :02-568-8361 | FAX : 02-555-7857 | E-MAIL : khgc74@gmail.com
Copyright ©2013~2024   sungeun.org. All Rights Reserved.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