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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일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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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게시물 702건 / 15페이지
    성은교회
    2024-03-21
    제목 :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본문 : 이사야 48:1-5 찬송가 :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1. “야곱의 집아,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사람들아, 유다의 혈통아, 이것을 잘 들으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고는 있지만 진실과 공의로 하지는 않는다. 2 그들은 스스로를 거룩한 성읍의 시민들이라고 부르면서 그 이름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의지한다고 말하는구나   3 내가 오래전에 장차 일어날 일들을 미리 일러 주었다. 내가 내 입으로 그들에게 알려 주었고 내가 그 일들을 갑자기 이루었다. 4 네가 얼마나 고집스러운지 나는 알고 있다. 네 목의 힘줄은 철심 같았고 네 이마는 청동 같았다. 5 그러므로 내가 오래전에 네게 말해 주었다.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네게 알려 주어서 네가 ‘내 우상들이 그렇게 했다. 내 나무 우상과 철 우상이 한 일이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했다.   …
    성은교회
    2024-03-20
    이사야 47장 1-4절 바벨론의 파멸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47:1 “처녀 딸 바벨론아, 땅바닥에 앉아라. 딸 갈대아야, 보좌가 없으니 땅바닥에나 앉아라. 이제 더 이상 아무도 너를 보고 친절하고 우아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47:2 맷돌을 가져다가 밀이나 빻아라. 네 가리개를 벗고 치마를 걷어 올려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가거라. 47:3 벌거벗은 몸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곳도 가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앙갚음을 할 것이니 아무도 막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47:4 우리의 구원자,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바벨론의 파멸”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이사야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안에는 바벨론 멸망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마 그토록 강성했던 바벨론이 멸망하리라는 걸 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멸망하고 수치를 당할 것이라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은교회
    2024-03-19
    제목 : 우상은 멸망을 당한다 본문 : 이사야 46:1-4 찬송가 :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1 벨이 엎드러지고 느보가 고꾸라진다. 그들의 우상들이 짐승과 가축 위에 실려 있구나. 너희가 실어 나르는 우상들은 지친 짐승에게 큰 짐이 되는구나. 2 우상들은 넘어져 있고 함께 엎어져 있다. 그들은 짐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서 포로가 돼 끌려가고 있구나.   3 “야곱의 집아, 내 말을 잘 들으라. 이스라엘 집의 모든 남은 사람들아, 너희가 잉태됐을 때부터 내가 너희의 편이 돼 주었고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내 품에 안아 주었다. 4 너희가 늙어도 나는 여전히 너를 품에 안고 너희가 백발이 돼도 여전히 너희 편을 들어주겠다. 내가 만들었고 내가 감당하겠다. 내가 편을 들어주고 내가 구해 내겠다.”     1. 바벨로니아 제국의 신들의 최후(사 46:1-2)   하…
    성은교회
    2024-03-17
    제목 : 땅 끝에 있는 자들아 본문 : 이사야 45:20-23 찬송가 :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20 민족들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들아, 함께 모여 오라. 나무로 만든 우상들을 갖고 다니며 구원해 주지도 않는 신들에게 기도하는 사람아, 21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드러내 이야기해 보라. 함께 모여 의논해 보라. 누가 이것을 오래 전에 말해 주었느냐? 누가 예전부터 이것을 일러 주었느냐? 그것은 나, 바로 여호와가 아니냐? 나밖에 다른 신이 없으니 나는 정의를 세우고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다. 나밖에는 아무도 없다.   22 내게 돌아와서 구원을 받으라, 너희 땅 끝에 있는 모든 사람들아. 내가 하나님이니 나밖에는 아무도 없다. 23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한다. 내 입에서 모든 공의로운 말이 나갔으니 결코 번복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내게 무릎을 꿇을 것이고 모든 사람이 내게 자기 나라 방언으로 맹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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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 일상의 말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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