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    |    |  
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 에 동의합니다.
성은 일상의 말씀
HOME  |  오늘의 양식  | 성은 일상의 말씀


  • 전체게시물 701건 / 21페이지
    성은교회
    2024-02-24
    제목: 은혜로 의롭다 여겨주옵소서 본문: 로마서 3:23-24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교회를 다니면서 은혜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합니다. 찬양도 은헤라는 찬양이 있고 은혜라는 이름의 성도님들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보면 은혜라는 말이 얼마나 많이 나옵니까? 심지어 우리 교회도 “성은” 거룩한 은혜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만큼 은혜라는 것은 우리 기독교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은혜가 무엇입니까? 은혜를 헬라어로 ‘카리스“라고 합니다. 카리스는 호의, 선물, 자비, 너그러움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다.” 라고 말합니다. 은혜라는 것은 우리가 우리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하…
    성은교회
    2024-02-23
    제목: 심판과 희망 본문: 이사야 27:1–5 찬송가: 410장 내맘에 한 노래 있어 이사야 27:1–5 DKV 1 그날에 여호와께서 단단하고 크고 강한 칼로 도망가는 뱀, 구불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고 바다에 사는 그 용을 죽이실 것이다. 

 2 그날에 사람들은 ‘기쁨을 주는 포도원’을 노래할 것이다. 

 3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다. 내가 꾸준히 물을 주고 아무도 포도원을 해치지 못하도록 밤낮으로 지킨다. 

 4 나는 노여워할 일이 없다. 그러나 어쩌랴. 찔레나무와 가시나무가 있다면 나는 그들에게 싸움을 걸어 모조리 불살라 버릴 것이다. 

 5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차라리 내 피난처에 몸을 기대어라. 차라리 나와 화목하여라. 나와 화친을 맺어라.” 들어가기 이사야 27장은 24장부터 나오는 종말에 대한 예언의 끝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주의 날에 있을 심판과 희망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심판과 희망은 느낌상, 전혀 …
    성은교회
    2024-02-23
    제목 : 그날에 부를 노래 본문 : 이사야 26:1-6 찬송가 : 236장 우리 모든 수고 끝나   1 그날에 유다 땅에서는 이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의 성읍은 튼튼하다. 하나님께서 성벽과 방벽을 겹겹이 세우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2 성문들을 열라.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하라.   3 ‘주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주께서 평화를 넘치도록 부어 주십시오. 그가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4 영원히 여호와를 신뢰하라. 여호와 그분만이 영원한 바위시기 때문이다. 5 그분은 거만한 사람들을 낮추시고 높은 성읍을 낮추셨다. 그 성읍을 땅에까지 낮추시는데 땅바닥에 내동댕이치셔서 6 전에 짓밟혔던 사람들이 그 성읍을 밟고 다닌다.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발바닥으로 밟고 다닌다.     1. 마지막 날에 부를 노래(사 26:1)   이사야 25장에서 이사야는…
    성은교회
    2024-02-22
    제목 : 사단의 권세를 진멸하시는 주님 본문 : 이사야 25:1-5 찬송가 :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1 여호와여, 주는 내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 오래전에 계획하신 놀라운 일들을 변치 않고 신실하게 이루셨으니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2 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셨고 튼튼한 성곽을 폐허로 만드셨으며 이방 사람의 요새는 더 이상 성읍이라고도 할 수 없게 만드셨으니 그 성읍은 결코 재건될 수 없을 것입니다. 3 그러므로 강한 민족이 주께 영광을 돌리고 포악한 민족들의 성읍이 주를 두려워할 것입니다.   4 주께서는 약한 사람들에게 요새가 되시고 고생하는 빈민들에게 요새가 되시고 폭풍우를 피할 피난처가 되시며 폭염을 피할 그늘이 되십니다. 포악한 사람들의 숨소리는 벽을 쳐 대는 폭풍우와 같고 5 광야의 뙤약볕과 같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이방 사람들의 소동을 잠재우셨습니다. 따가운 빛이 …

    오늘의 양식
    성은 일상의 말씀
    강남성은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남성은교회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강남성은교회 | 담임 : 이성민 목사
    주소 : (06280)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91길 25(대치동 645)
    TEL :02-568-8361 | FAX : 02-555-7857 | E-MAIL : khgc74@gmail.com
    Copyright ©2013~2024   sungeun.org. All Rights Reserved.
    02)568-8361
    02)555-7857
    khgc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