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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은교회에서 23년을 목회하고 서울남연회에서 은퇴한 김인환 목사의 은퇴를 찬하하며 여선교회원들이 꽃다발을 전달했다. 지난 주일(24일) 강남구 대치동의 성은교회(www.sungeun.org/)에서 이 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23년간 시무하고 은퇴한 김인환 목사 은퇴찬하식이 있었다. 후임으로 부임한 이성민 목사는 지난 1월 9일에 부임식을 가진 바 있다. 주일예배 중에 간단하게 치른 은퇴찬하식은 김진호 감독의 설교, 김인환 목사의 목회 여정 및 연회 은퇴찬하식에서 했던 은퇴인사 영상 시청, 약력소개, 감사의 편지 전달, 공로패 전달, 기념품과 꽃다발 증정, 찬하사, 감사의 인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호 감독은 ‘남은 조각도 버리지 말라(요6:9-13)’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왜 예수님은 부스러기를 모으라 하셨을까?”라고 묻고는 “첫째,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를 기억하며 배가 고팠을 때를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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