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정말로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은 나를 지으셔서 자신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그분은 한번도 나를 떠나신적이 없으십니다.
그분이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아바',나의 아빠이십니다.
그분이 나의 이름을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위로를 받고 안정감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나의 이름을 알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이지요..
나는 정말로 왕의 공주랍니다..
밤차를 타고 손수 운전하며 서울에서 먼길을 왔지만,, 다음 날 다시 서울로 돌아 가야 했습니다..
울산에서 성령충만한 교회와 좋으신 목사님, 좋은 믿음이 형제,자매님들 만나서 즐겁게 교제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성은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건강하게 잘 계시고, 성령 충만하게 신앙생활하시면서 부흥에 중요한
씨앗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