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6년도 다 지나가고 어느 덧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꽃장식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박현희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믿음의 발걸음을 쉬지 않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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